바이저 스냅캡은 챙의 길이가 5cm이상 되서 햇빛을 가려주고 착용한 모습도 자연스럽지만,
반면에 액티브 스포츠캡은 챙의 길이가 2cm정도 짧아서 착용시 약간 부자연스럽습니다.
아울러 이마 부분 땀을 흡수할 수 있는 소재가 덧대어 있지만, 모자 소재 자체가 바이저 스냅캡 소재보다 두껍고 조밀하며 매끄러운 나이론 비슷합니다.
다만 착용시에 바이저 스냅캡보다 약간 편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디자인이나 통기성 등을 고려할 때 바이저 스냅캡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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